동기가 선하고 사심이 없어야 한다
큰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하려 할 때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 있다.
‘동기가 선한가?’이다. ‘선하다’는 ‘보편적으로 좋다’는 의미이고, ‘보편적’이란 ‘누가 보아도 수긍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꿈꾸는 동기가 선하려면 그 꿈이 자신에게만 좋고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래야 한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에는 스스로에게 ‘사심이 없는가?’도 물어야 한다. 즉 자기중심으로만 일을 진행하지 않도록 늘 점검하고 조심해야 한다. 동기가 선한 꿈을 꾸고, 사심 없는 자세로 그 꿈을 좇아 노력한다면 결과는 물어볼 필요도 없다. 반드시 꿈이 이루어지는 성공의 길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