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90퍼센트까지만 완성하고서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타협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완벽한 제품, 즉 ‘손이 베일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은 도저히 만들 수 없다. 또 ‘틀리면 지우면 된다’는 안이한 정신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한,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영업이든 제조든 마지막 1퍼센트의 노력을 게을리했기에 수주를 받지 못하거 나 불량을 내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노력이 더욱 많은 결실을 거두려면 언제나 완전주의를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