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별을 중요시한다
일을 할 때에는 공사의 구별이 확실해야 한다. 근무시간에 사적인 일을 하거나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 거래처의 접대를 받는 일은 엄하게 금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근무시간 중 사적인 전화 사용을 금지하거나 업무상 받은 물품을 전 직원이 나누어 가지게 하는 것 등을 할 수 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공사를 혼동하면 도덕성이 무너져 회사가 피해를 입는다.
공사를 철저하게 구별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 일상의 작은 일에도 마음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