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 소개
한국과 이나모리 명예회장과의 관계
한국과 이나모리 명예회장과의 관계
한국어로 발간된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서적
1989년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첫 저서가 일본어로 발간되고 그 후, 몇 권의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1995년에는 한국에서의 첫 저서 『PASSION 이나모리 가즈오 불패경영의 원칙』이 발간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메바경영』과 같은 저서가 발간되어, 현재까지 20권을 넘는 저서가 수많은 독자들의 손에 들려졌으며, 서적을 통해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사고방식과 경영기법을 배우는 분들이 늘어갔습니다.
한국 국내에서의 활동
그러한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 속에서 강연 의뢰도 늘어갔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사나 대형 금융그룹의 포럼에서 한국의 경영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영과 인생철학을 직접 이야기해 왔습니다. 또한 유명 신문사와 잡지사의 인터뷰도 종종 진행하였으며 그 기사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세이와주쿠의 활동
또한 이나모리가 학장을 맡고 젊은 경영자가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을 배우는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가 2016년부터 2019년 말까지 한국에 설립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경영자가 한국에서 이나모리의 경영철학·경영사상을 배우고 자신의 경영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나모리 명예회장과 우장춘 박사와의 인연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장인은 우장춘 박사
한국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일본명:스나가 나가하루)가 실은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장인입니다.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우장춘 박사의 넷째 딸 아사코 씨와 1958년 12월에 결혼했습니다.
우장춘 박사의 생애
우장춘 박사는 1898년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의 장남으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을 이겨내며 열심히 공부하여 도쿄대학 농업실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일본 농림성의 농사시험장에 취업하여 1937년 퇴직할 때까지 많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육종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그 후는 일본 교토에 있는 타키이종묘의 농장장으로 일했습니다.
특히 알려진 업적으로는, 유채꽃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발견한 「우의 삼각형(Triangle of U)」이 있습니다. 이 세계적인 대발견은 이후의 유전학과 육종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공적도 있어 그 명성이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 국민으로부터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1950년 홀로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농업과학연구소장, 중앙원예기술원장, 원예시험장장 등을 역임하며 배추 등 종자의 자급체제 확립에 힘써 한국 육종과 원예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그 공적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1959년에 한국 국민의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문화포상을 두 번째로 수상하였고 장례식은 국장에 준하는 사회장으로 치러졌습니다. 현재는 「한국 근대농업의 아버지」, 「김치의 은인」이라고 불리며, 부산에는 기념관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이나모리 명예회장과 우장춘 박사의 접점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우장춘 박사와 딱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나모리 명예회장이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그때의 일을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같은 연구자로서 이야기가 한껏 무르익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장춘 박사는 이나모리 명예회장에 대해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어 장래에 무언가를 이룰 인물」라고 말했습니다.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우장춘 박사의 사망 후 수원의 농업시험장 근처의 언덕 위에 있는 우장춘 박사의 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