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끝까지 지킨다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장애를 만난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뛰어넘는 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반대 의견을 비롯한 여러 장애와 부딪치게 된다. 이때 금방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높은 이상이 뒷받침하는 신념을 가지고 장애를 부수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큰일을 해낸 사람은 당연히 후자에 속한다. 이들은 장애를 정면 돌파해야 할 시련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높이 쳐들고 당당하게 헤쳐나간다.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신념이 없다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