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을 때가 진정으로 시작할 때이다
어떤 일을 이루어갈 때 재능이나 능력보다 열정, 열의, 집념이 필요하다. 투견처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근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이상 못하겠다 싶을 때가 진정 시작해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한다.
강한 열의와 열정이 있다면 밤이나 낮이나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이루려는 일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에 소망은 잠재의식까지 스며들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잠재의식이 힘을 발휘해 그것을 실현하는 쪽으로 몸이 움직이고 삶을 주도하기 시작한다. 훌륭하고 멋진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오르는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자세가 필요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진정으로 시작할 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