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좋아한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는 스스로를 격려하며 타오를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생긴다. 따라서 저절로 열정이 솟구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온 힘을 다해 이루어내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또 다른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의욕도 느낀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일 자체가 더욱 좋아진다. 일이 좋아지면, 아무리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와도 고통스럽게 느끼지 않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누구든 정신력이 이 정도까지 높아져야만 큰일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