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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한국과 이나모리 명예회장과의 관계

■한국어로 발간된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서적

1989년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첫 저서가 일본어로 발간되고 그 후, 몇 권의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1995년에는 한국에서의 첫 저서 『성공으로의 정열(나는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공했다)』이 발간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실학(손대는 사업마다 成功으로 이끄는 길)』, 『사는 법(카르마경영)』, 『아메바경영(아메바경영)』과 같은 저서가 발간되어, 현재까지 20권을 넘는 저서가 수많은 독자들의 손에 들려졌으며, 서적을 통해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사고방식과 경영수법을 배우는 분들이 늘어갔습니다.

■한국 국내에서의 활동

그러한 높은 관심을 배경으로 강연 의뢰도 늘어갔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사나 대형 금융그룹의 포럼에서 한국의 경영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영과 인생철학을 직접 이야기해 왔습니다. 또한 유명신문사와 잡지사의 인터뷰도 종종 받아 그 기사가 기재되고 있습니다.

■세이와주쿠의 활동

게다가, 이나모리 명예회장이 숙장으로 있으며, 젊은 경영자들이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배우는 경영아카데미 「세이와주쿠」가 2016년 한국에도 설립되었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한국의 경영자가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경영철학과 경영사상을 배워 자신의 경영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축구계 박지성씨와의 인연

비즈니스계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의 한국분들과도 접점이 있으며, 전 축구선수인 박지성씨와도 인연이 있습니다. 박지성씨는 2000년 교세라가 메인 스폰서로 있는 J리그 교토 상가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팀의 첫 타이틀인 천황배 전일본 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교토 상가 F.C.의 명예회장을 역임한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박지성씨가 팀에 재적 당시 직접 격려의 말을 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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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명예회장과 우장춘 박사와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