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회계학
교세라를 창업했을 당시, 기술자 출신인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경영과 회계에 대해서는 지식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시작하자마자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여러가지 경영상의 문제에 대해서 판단을 요구받았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만 하는가, 고뇌하는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베이스로 판단해 가자고 결의 했습니다.
이것은 회계 분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가지 회계상의 문제에 부딪혀도 항상 그 본질까지 거슬러 올라가 「무엇이 올바른가?」를 베이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일반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회계의 본질에 바탕을 둔 「교세라 회계학」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회계수치는 비행기의 콕피트에 있는 계기반의 수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파일럿이 고도와 속도, 방향 등을 나타내는 계기반의 숫자를 보면서 비행기를 조종하듯이 경영자는 회계수치를 보는 것으로 회사의 실태를 파악하면서 경영의 지도를 행합니다.
만일 비행기의 “계기판”이 고장 나면 올바른 비행을 할 수 없듯이, 회계 수치가 엉터리이면 회사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회계란, 기업경영에 있어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경영의 중추」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합니다.
교세라를 창업했을 당시, 기술자 출신인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경영과 회계에 대해서는 지식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시작하자마자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여러가지 경영상의 문제에 대해서 판단을 요구받았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만 하는가, 고뇌하는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베이스로 판단해 가자고 결의 했습니다.
이것은 회계 분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가지 회계상의 문제에 부딪혀도 항상 그 본질까지 거슬러 올라가 「무엇이 올바른가?」를 베이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일반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회계의 본질에 바탕을 둔 「교세라 회계학」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회계수치는 비행기의 콕피트에 있는 계기반의 수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파일럿이 고도와 속도, 방향 등을 나타내는 계기반의 숫자를 보면서 비행기를 조종하듯이 경영자는 회계수치를 보는 것으로 회사의 실태를 파악하면서 경영의 지도를 행합니다.
만일 비행기의 “계기판”이 고장 나면 올바른 비행을 할 수 없듯이, 회계 수치가 엉터리이면 회사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회계란, 기업경영에 있어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경영의 중추」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