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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채산 제도의 도입
- 1963년 시가 가모공장을 신설 -

「이나모리 가즈오」

순조롭게 성장을 이루어, 세를 내고 쓰고 있던 본사 공장도 비좁아 지게 되어서, 교세라는 1963년에 시가공장을 신설했습니다. 겨우 28명으로 스타트한 회사가, 100명을 넘는 규모가 되고, 취급하는 품종도 늘어 갔습니다. 규모가 커지게 되어, 제조공정도 복잡해지게 되면, 작은 마을공장이었을 무렵과 달리, 회사 전체의 경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어 갔습니다. 그래서,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이 무렵부터, 경영 내용을 공통해서 파악할 수 있는 지표 만들기에 몰두하여, 「시간당 채산 제도」라고 하는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한 것입니다.

경영의 비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매상을 최대로, 경비를 최소로 하는」 것입니다. 위의 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간당을 올리려면 「①총생산을 올린다」 「②경비를 억제한다」 「③효율 좋게 일을 해서 노동시간을 억제한다」의 3가지 대처를 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시간당 채산제도」의 도입으로, 다른 부문간의 경영 상태를 공평한 척도로 평가할 수 있으며, 게다가 채산(시간당 부가가치)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누구나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당 채산」이라고 하는 명확한 지표를 베이스로 하는 아메바 경영을 확립하는 것으로,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부문의 목표를 파악해, 그 달성을 향해 각각의 입장에서 노력할 수 있게끔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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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나모리 명예회장과의 관계
이나모리 명예회장과 우장춘 박사와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