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VALUE FRONTIER

「필로소피」란

「필로소피」란

어떻게 하여 생겨났을까?

교세라를 경영해 가면서, 저는 갖가지 고난에 조우해 힘들어하면서도 이런 것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 때마다, 일에 대해서, 또 인생에 대해서 자문자답하는 가운데 생겨난 것이 교세라 필로소피(이하 필로소피)입니다.

필로소피는, 실천을 통해 얻은 인생 철학이며, 그 기본은 「인간으로서 이러한 삶의 모습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활 방식으로 인생을 보낸 다면,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도 행복해지고, 회사 전체도 번영한다는 것을, 저는 계속해서 호소해 왔습니다.

어떠한 사고방식인가?

필로소피는,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바로 정면으로 마주 보고, 다양한 곤란을 극복해 가며 생겨난 일과 인생의 지침이며, 교세라를 오늘날까지 발전시킨 경영철학입니다.

이 교세라 필로소피에는, 소중한 네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교세라 필로소피에는, 소중한 네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회사의 규범이 되어야 할 규칙, 약속사항」입니다. 이 회사는 이러한 규범으로 경영해 간다는, 기업내에서 필요로 하는 규칙·윤리가 요소의 하나로서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이 지향해야 할 목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고 방식」이라는 요소입니다. 기업이 지향해야 할,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기업에 훌륭한 사격을 준다」라는 요소입니다. 인간에게 인격이 있는 것처럼 기업에도 인격이 있을 터입니다. 회사의 인격, 즉 「사격」이 매우 훌륭하여, 전 세계로부터 「역시 훌륭한 사격을 갖춘 회사다」라고 신뢰와 존경을 얻기 위한 사고 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요소는, 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입니다만, 필로소피에는 그런 것의 베이스로 되는 소중한 네 번째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삶의 방식, 본연의 모습」을 제시한다는 요소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보다 나은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 필요한 인생의 진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필로소피는, 지식으로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과 생활에서 실천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 실천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그 사람의 마음을 높이고, 인격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듯 필로소피를 공유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밝은 미래가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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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하여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해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해

인생·업무의 결과=사고방식×열의×능력

인생·업무의 결과는, 사고방식×열의×능력이라는 하나의 방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방정식」에 도달하기까지

그것은, 중학교 입학시험, 대학교 입학시험, 취직시험 등, 갖가지 일에서 바램대로 하지 못했던 제가,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멋진 삶을 살려고 생각하면, 대체 무엇이 필요한 걸까?」라는 것을, 일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언제나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위를 보면,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거듭해 가는 사람도 있지만, 실패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실제로 보면, 「왜, 인생과 일이 잘 풀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걸까? 거기에는 어떤 법칙이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으로부터, 교세라를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방정식을 깨닫고, 이후로는, 그에 따라서, 일에 몰두하며,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나의 「방정식」

이 방정식은, 「능력」, 「열의」, 「사고방식」이라는 3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능력」이란 지능과 운동신경, 혹은 건강 등이 이에 속하는데, 부모나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의지나 책임이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능력」에 「열의」라는 요소가 곱해집니다. 이것도, 의욕이나 패기가 전혀 없는, 무기력하고 타락한 인간부터, 인생과 일에 대해서 불타는 듯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을 거듭하는 인간까지, 역시 개인차가 있습니다.

다만, 이 「열의」는 자신의 의지로 정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열의」를 최대한으로 하려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끝 없는 노력을 계속 해왔습니다.

여기에 「사고방식」이 곱해집니다. 저는, 이 「사고방식」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곱셈이므로, 마이너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열의」가 강하면 강한만큼, 더 큰 마이너스가 되어 버립니다. 플러스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과 업무의 결과는, 더욱 높은 플러스 수치로 될 것입니다.『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양장본)』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산다.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이며, 한사람 한사람이 그 주인공입니다. 소중한 것은, 거기서 어떤 드라마 각본을 그리느냐 입니다.

운명 그대로 조정당하며 사는 인생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마음, 정신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또한 바꾸어 감으로써, 생각대로 적은 각본으로 생각대로의 주인공을 연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자신이 그려가기 나름입니다. 멍하게 인생을 살아간 사람과, 정말로 진지하게 살아간 사람과는, 각본의 내용이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마음에 그린대로 된다.

사물의 결과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면 성공하고, 「안될지도 모른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리면 실패해 버리게 됩니다.

마음이 원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삶에 가까이 할리가 없으며, 현재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은, 자기 내면의 반영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꿈을 그린다.

현실은 가혹하고, 오늘 하루를 사는 것조차 대단히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에서도 미래를 향해 꿈을 그리느냐 어떠냐로 인생은 결정됩니다. 자신의 인생과 일에 대해서, 자신은 이렇게 있고 싶다, 이렇게 되고 싶다는 큰 꿈과 높은 목표를 갖 는 것이 소중합니다.

높고 멋진 꿈을 그려, 그 꿈을 일생에 걸쳐 계속 쫓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보람이 되고 인생도 즐거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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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높이기 위해서

스스로를 높이기 위해서

마음을 높인다

우리들의 삶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가장 근원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질문에서, 저는 역시 바로 정면으로, 그것은 마음을 높이는 것, 혼을 닦는 것에 있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고, 오늘보다 좋은 내일이 될 것이라고, 날마다 성실하게 노력한다. 그러한 끊임없는 작업, 견실한 영위, 조심스러운 구도에, 우리들의 삶의 목적과 가치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현세란 마음을 높이기 위해서 주어진 기간이며, 혼을 닦기 위한 수양의 장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나 인생의 가치는 마음을 높이고, 혼을 연마하는 것에 있다. 우선은, 그런 것을 말할 수 있지는 않을지요. 속세에 살며, 갖가지 고락을 맛보며, 행불행의 물결에 씻겨 나가면서도, 이윽고 목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지칠 줄 모르고 매우 열심히 살아간다. 그 프로세스 그것을 마사로 해서, 자신의 인간성을 높이고, 정신을 수양해, 이 세상에 왔을 때 보다도 높은 차원의 혼을 가지고 이 세상을 떠나 간다. 저는 이 일을 하는 것 외에,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마 경영』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

초등학교의 도덕과 같은 말을 한다며, 웃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초등학교 때에 배운 것들을, 우리들 어른이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듯 사회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 어린이들을 향해 당당하게 모럴을 말할 수 있는 어른은 얼마나 될까? 이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저건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명확하게 규범을 보여주고, 윤리를 설파한다. 그러한 식견과 정신, 중후한 인격을 가진 인물이 어느정도 나온 것인가? 그것을 생각하면, 저 같은 것은 부끄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올바른 삶의 방식이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터인데,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배운, 지극히 당연한 도덕심, 거짓말하지 말라, 정직해라, 다른 사람을 속여서는 안 된다, 과욕을 부리면 안 된다, 그러한 심플한 규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재고하여, 그것을 깔끔히 준수해 가는 것이야말로 지금 필요한 것입니다.『카르마 경영』

항상 겸허하라

세상이 윤택해짐에 따라서,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에고와 에고의 다툼이 생겨, 팀워크를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거기서, 집단의 벡터를 맞추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장 높은 능률로 직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항상 모두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인식하에, 겸허한 자세를 계속 가지는 것이 소중합니다.

항상 밝게

인생은 멋지고, 희망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항상 「나에게는 멋진 인생이 펼쳐져 있다」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결코 불평불만을 말한다거나, 어둡고 울적한 기분에 젖거나, 하물며 다른 사람을 원망한다거나, 미워하거나, 시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생각을 갖는 자체가 인생을 어둡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매우 단순한 것이지만, 자신의 미래에 희망을 품고 밝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일과 인생을 보다 좋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인 것입니다.

우주의 의지와 조화를 이룬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진화발전시켜 가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의지」라고 말할 만한 것입니다. 이 「우주의 의지」는, 사랑과 진심과 조화로 아주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이 발하는 에너지와, 이 「우주의 의지」가 동조하는가, 서로 반발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우주의 흐름과 동조하고, 조화를 하려는 깨끗한 마음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생각을 가짐으로써, 운명도 밝게 열려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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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을 좋아하게 된다

자신의 태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에 전력을 다해 완수해 내면, 큰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또 다음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한 반복이 거듭되는 가운데, 더욱 일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노력도 고통스럽지 않게 않고, 훌륭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겁니다.

일과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아연해 할 만한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냅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과 사랑에 빠져,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는, 「저렇게 고되고, 저렇게 힘든 일은, 큰일이야. 도저히 계속할 수 없어」라고 생각되는 경우라도, 반해 버린 일이라면, 좋아하는 일이라면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에 반한다――.

일을 좋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힘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좋아하는 일이라면,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해 갈 수 있다면, 대부분의 일은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즉, 자신의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 그 한가지 것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충실한 인생을 보내려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가」, 「일을 좋아하게 되었는가」의 어느쪽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자신의 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천의 한명」 「만의 한명」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희망하는 회사에 입사했다 하더라도, 희망하는 직장에 배속되어,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태반이 사람은, 인생의 출발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것에서부터, 스타트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문제는, 많은 사람이, 그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마지못해, 계속 종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일에 불평불만을 계속 가지고, 푸념이나 트집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멋진 가능성을 지닌 인생을, 애석하게도 헛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일을 좋아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어진 일」을, 마치 자신의 천직처럼 생각하는, 그러한 심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소중합니다. 「시키는 일을 한다」는 의식을 불식시키지 못한다면, 일하는 「고통」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젊은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보다는,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해도, 그것은 「파랑새」를 찾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한 환상을 쫓기보다는, 눈 앞에 놓인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아하게 되면, 어떤 고생도 마다않게 되고, 노력을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됩니다. 일에 몰두하게 되면, 저절로 실력도 늘게 됩니다. 실력이 늘면 반드시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성과가 나오면, 주위로부터 평가를 받습니다. 평가를 받으면, 더욱 일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선순환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선은, 자신의 강한 의지로 일을 좋아하게 한다.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생은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가는 것입니다.『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양장본)』

수수한 노력을 겹쳐 쌓는다

큰 목표를 내 걸어도, 매일 매일의 일 안에서는, 언뜻 보기에 수수하고 단순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 있어서도, 멋진 성과를 찾아 낼 때까지는, 개량·개선에 힘쓰고, 기초적인 실험과 데이터 수집, 발로 뛰는 수주활동과 같은 수수한 노력의 반복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일은 처음부터 가능한 것이 아니라, 수수한 노력을 한걸음 한걸음 쌓아 올려서 처음으로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어서는 안 됩니다.

완벽주의를 관철한다

90프로정도 잘 되면 「이걸로 됐어」라고 타협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에게는, 완벽한 제품, 이른바 「손을 벨수 있는 제품 만들기」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틀리면 지우개로 지우면 돼」라는 안이한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는 한,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도 주위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얻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한다

매우 열심히 다하면서도, 항상 이것으로 괜찮은가, 라는 것을 매일매일 생각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개선·개량해 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결코 어제와 똑같은 일을 만연히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의 업무 속에서, 「이것으로 괜찮은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동시에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주어진 일에 대해, 계속해서 개선·개량을 해 나가는 것이 창조적인 일로 이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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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대하여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올바른 채로 관철한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 하는 판단 기준은, 인간이 본래 가진 양심에 근거한, 가장 기본적인 윤리관과 도덕관입니다. 「욕심부리지 마라」, 「속이지 마라」, 「거짓말 하지마라」, 「정직하라」 등, 누구나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배워, 잘 알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단순하고 프리미티브한 가르침입니다.

일상적인 판단과 행동에 있어서는, 이러한 가르침에 근거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가 어떤가가 아니라, 「인간에게 있어 보편적으로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으로 판단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추구한다

저는 경영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었지만, 연이 있어 27살 때에 교세라라는 회사를 만들어, 경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업원 28명의 작은 회사였지만, 창업하자 바로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산더미처럼 나왔습니다. 「이건 어떻게 할까요?」라며 잇달아서 사원들이 결재를 요구해 왔습니다.

저에게는 그때까지 경영 경험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경제도 경리에 대해서도 몰랐었지만, 그럼에도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 가면 좋을지를 몰라 난감해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을 계속한 결과,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를 베이스로, 즉, 가장 기본적인 윤리관에 기초하여,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인가」, 「옳지 못한 것인가」, 「선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를 기준으로 해서 판단해 나가기로 한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부정이 태연히 벌어지거나, 이기적이고 멋대로 행동을 취하는 사람도 있어, 결코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어떻다고 하더라도, 저는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를 스스로 묻고, 누가 보더라도 올바른 것, 즉, 인간으로서의 보편적으로 올바른 것을 추구해, 이상을 계속 쫓아가자고 정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추구한다」라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공정, 공평, 정의, 노력, 용기, 박애, 겸허, 성실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가장 소중한 가치관으로 존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서 보자면, 아무런 경영 경험도 없는 제가, 교세라와 KDDI를 나름대로의 기업으로 키워낼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한결같이 추구해 온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성공과 실패의 법칙』

소용돌이의 중심이 되라

일은 자기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상사, 부하를 비롯하여,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서로 협력하여 행하는 것이 일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반드시 자신부터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감으로써,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일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벡터를 모은다

인간에게는 각각의 다양한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만약, 사원 한사람 한사람이 제각각의 사고방식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각 사람의 힘의 방향(벡터)이 모이지 않는다면 힘은 분산되어 버리고, 회사 전체로서의 힘으로도 되지 않을 겁니다.

전원의 힘이 같은 방향으로 결집될 때, 몇 배의 힘이 되어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1이 5도 되고 10으로도 되는 것입니다.

사심 없는 판단을 행한다

인간은 자칫,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치우친 사고 방식을 해 버리기 십상입니다. 모두가 서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잊고, 「나」만을 가장 먼저 내세우게 되면, 주위의 협력도 얻을 수 없고, 일도 스무스하게 나아가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일상의 일에 있어, 자신만 좋으면 이라는 이기심을 억누르고, 인간으로서 올바른가, 사심이 품고 있지는 않은가라고, 항상 자문자답을 하면서 사물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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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

생각은 반드시 실현된다

「생각」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사물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강한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냥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은 우리들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만, 그것이 잠재의식으로까지 들어가게 끔 사고 방식을 가진다면, 그 「생각」은 더욱 실현에 가까워 집니다. 게다가, 그 「생각」을 보다 아름답고, 순수한 것으로 해 가면, 더 큰 파워를 가지고 실현해 가는 것입니다.

「생각」이 가지는 강력한 힘

일반적으로는, 「생각」이 그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생각」이란, 아름답고, 솔직하고, 밝고, 사심 없는, 즉 한마디로 말하면, 순수한 「생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때로, 그러한 순수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려운 일을 간단히 해내 버리는 것처럼 견문합니다.

예를 들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해도 망설일만한 곤란한 프로젝트를, 순수한 「생각」을 가지고, 강한 실현을 계속 바라는 사람이 주저 없이 추진합니다. 주위에서는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머지 않아 실패할 거야」라고 보고 있으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성공시켜 버립니다. 그런 일을 조우하면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순수한 「생각」이 그 어떤 우수한 지성까지도 뛰어넘는, 강대한 파워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좋게 하자」라고 바라는, 아름다운 「생각」은, 주위는 물론 하늘까지도 같은 편이 되어, 성공으로 이끌어줍니다. 한편, 아무리 지성을 구사하고, 책략을 부려도,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저차원의 「생각」이 베이스에 있다면, 주위의 협력이나 하늘의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다양한 장애를 조우해, 좌절해 버리는 것입니다.

제게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다이니덴덴(현 KDDI)을 시작했을 때의 일입니다. 국민을 위해 통신요금을 절감하게 하기 위해서, 통신사업으로 참여를 의도했지만, 저는 반 년간에 걸쳐, 자신의 「생각」이 어떤 것인가에 계속하여 의문을 던졌습니다. 「동기는 선한가, 사심은 없는가」라는 말에 담아, 다이니덴덴 창업으로의 「생각」에 「불순한 것은 없는 것인가?」라고, 자신에게 엄격하게 따지고 간 것입니다.

매일 밤 빠뜨리지 않고 자문자답을 계속하여, 반 년 후에 「자신의 에고가 아니다」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 가까스로 통신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러자, 그러한 제 「생각」에, 다이니덴덴의 사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협력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물리적인 조건으로는 가장 불리하다고 여겨졌던 다이니덴덴이, 오늘날까지 성장발전해 이루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성공과 실패의 법칙』

잠재의식에까지 투철한다, 강하고 지속적인 소망을 가진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먼저 「이렇게 있고 싶다」라는 강한, 지속적인 소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순수하고 강한 소망은, 자나깨나,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깊이 생각함으로써, 그것은 잠재의식에까지 스며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까지 되면, 평소에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과는 별개로, 잠자고 있을 때도 잠재의식이 발동하여 강한 힘을 발휘해, 그 소망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가게 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한다

일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이루어내는 사람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를 판단해 버린다면, 새로운 일이나 곤란한 일을 해낼 리가 없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노력를 계속하는 것에 따라서 무한하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항상, 자기자신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는 자세가 소중합니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새로운 일을 이루어 내려면, 우선 「이렇게 있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초낙관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계획 단계에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루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비관적으로 구상을 재고하여,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상정하여 대응책을 신중하게 생각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실행 단계에 있어서는, 「반드시 할 수 있다」라는 자신을 가지고, 낙관적으로 밝고 당당하게 실행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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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늘리기 위해서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

마음을 베이스로 해서 경영한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이 힘껏 노력한다, 경영자도 목숨을 걸고 모두의 신뢰에 대답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의 그런 마음을 믿고, 사리사욕을 위해서가 아닌, 사원 모두가 정말 이 회사에서 일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멋진 회사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해 왔습니다.

마음이 위대한 업적을 낳는다

저는, 사람의 마음을 베이스로 한 경영을 해 왔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떻게 하면, 강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마음의 유대를 기업내에서 실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경영을 추진해 왔습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듯이, 멋진 마음을 베이스로 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려면, 멋진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멋진 마음을, 경영자 자신이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저는 경영자로서의 이기적인 마음을 스스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사심을 없애고, 사원들이 마음을 기대어 주는 회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정도의 각오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사람의 마음처럼, 덧없이 움직이기 쉽고 기댈 수 없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만큼 강고하고 중요한 것도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펼쳐 보아도, 사람들 마음의 유대가 가져다 준 위대한 업적은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또 역으로, 황폐해진 사람들의 마음이, 집단의 붕괴를 가져온 예도 우리는 수없이 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마음을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신뢰는 자신의 내면에 구축한다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가 없다면, 기업경영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저는, 처음에, 신뢰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즉, 자신의 밖에서, 신뢰관계를 구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기자신의 마음이, 누구에게라도 믿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여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란, 자신의 마음의 반영이었던 것입니다.

저도 사람들한테 배신당한 적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사람을 철저히 믿고 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마음이 상대의 신뢰에 부합하는 마음인지 어떤지를, 항상 자문자답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보다 좋은 것으로 높여 갈려고 생각합니다.

설령, 항상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사람을 신뢰해 가는, 그 가운데에서 밖에 신뢰관계는 생기지 않습니다. 신뢰란, 밖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 내면에서 구하는 것입니다.『일심일언: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대가족주의로 경영한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느끼고, 고락을 함께 하는 가족처럼 신뢰관계를 소중히 해 왔습니다.
가족 같은 관계이므로, 동료가 일을 하다가 곤란해 하고 있을 때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것이며, 프라이빗한 일로도 친밀하게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베이스로 한 경영은, 곧 가족 같은 관계를 소중히 하는 경영이기도 한 것입니다.

「가격결정은 경영」을 관철한다

경영의 사활을 제어하는 것은 가격결정입니다. 가격결정에 있어서는, 이익을 적게 하고 대량으로 팔 것인가, 아니면 소량이라도 이익을 많이 취할 것인가, 그 가격결정은 단계 없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이익폭을 취할 때, 얼마만큼의 양이 팔리는가, 또 얼마만큼 이익이 나오는가 라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지만, 자신의 제품가치를 정확히 인식한 뒤에, 양과 이익폭과의 곱이 극대화되는 한 지점을 구하는 것입니다.

「매출 최대, 경비 최소」를 철저히 한다

경영이라는 것은 대단한 심플한 것으로, 그 기본은 어떻게 하여 매출을 크게하고, 어떻게 해서 사용하는 경비를 작게 하는 가에 달린 것입니다. 이익이란 그 차이이며, 결과로서 나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언제나 매출을 보다 크게 하는 것, 경비를 보다 적게 할 것을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매출 최대, 경비 최소를 위한 노력을, 매일 창의적 아이디어를 끈기 있게 계속 해 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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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왕도를 걷기 위해서

경영의 왕도를 걷기 위해서

마음을 높이고, 경영을 늘린다

「마음을 높인다」, 즉 마음을 갈고닦아, 훌륭한 인격을 만들도록 계속 노력함으로써, 항상 올바른 판단을 행하여, 경영을 늘려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마음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회사가 작을 때는 잘 운영하고 있을터의 경영자가, 회사 규모가 크게 됨에 따라, 경영자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능력뿐만 아니라, 그 집단의 리더가 가진 인간성이, 조직의 발전에 맞춰 높아지기 못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직의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도 점차 커지고, 고도화해, 복잡화 되어 가는데, 인간성이 높아지지 못한다면, 그 새로운 국면에 대응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업적을 더욱 훌륭한 것으로 해가기 위해서는, 경영자 자신이 그 인간성을 높여, 인격을 연마해 가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마음을 높인다, 경영을 늘린다」라는 것을 말해, 인격을 높이는 것이 실적과 조직을 신장시키는 늘리는 것으로 된다는 것을, 거듭해서 말해 왔던 것입니다.

왜 경영자는 마음을 계속 높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것은, 경영에 있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함입니다. 기업의 실적이란, 경영자가 내린 판단이 누적된 결과이며, 그렇다고 한다면, 경영자는 올바른 판단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항상 올바른 판단을 행함에는, 확고한 판단기준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판단을 재촉받을 경우, 「손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 손해인가 이득인가, 그와 같은 이기적인 욕망을 근거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종종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어 버립니다.

올바른 결론을 구한다고 하면,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가?」라는 것, 즉, 일의 「선악」에 비추어, 사물의 시비를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여기에, 항상 「마음을 높이는」노력을 계속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을 높이는」노력을 게을리하면, 그 판단기준은 차원이 낮은, 손익을 근거로 한 것이 되어, 잘못된 결론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연마하고, 훌륭한 인격을 만들려고 노력함으로써, 선악에 근거한 올바른 판단이 가능해지며, 경영을 조타수를 함에 있어 실수 없이, 사업을 늘려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이와주쿠」 제18회 전국대회 숙장 강화(2010년 9월 8일)

투쟁심을 불태운다

일은 진검승부의 세계이며, 그 승부에는 항상 이긴다라는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은 자칫하면, 기가 꺾이거나, 당초에 품고 있던 신념을 꺾어 버리고 타협해 버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곤란과 압력을 뿌리치는 에너지의 원천은 그 사람이 가진 불굴의 투쟁심입니다. 격투기 선수와 같은 투쟁심이 가지고 온갖 장벽을 무너뜨리고, 승리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절대로 지지 않는다, 꼭 해내고 말겠다」라는 격렬한 투지를 불태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상을 바꾼다

같은 업계에 있으면서, 흑자와 적자와 같은 것처럼 좋은 비교가 되는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어느 기업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자기업이 흑자기업과 같은 노력을 계속해서는, 언제까지나 현상을 타파할 수는 없습니다.

적자기업은, 일기가성으로 대단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흑자기업의 몇 배나 되는 코스트다운으로 집중적으로 대처함으로서, 흑자화를 다해야만, 경쟁기업을 캐치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번에 현상 개혁을 목표로하는 것을, 「사는 세상을 바꾼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진력한다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진력한다」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행위입니다.

인간은「나만 좋으면 괜찮다」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은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을 위해 진력하는 데 기쁨을 느끼는, 아름다운 마음을 누구나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이 너무 강하면, 아름다운 마음은 표면으로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억누르고, 「이타」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진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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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12개조

경영12개조

저는, 교세라와 KDDI의 경영에 종사하는 중에, 경영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리원칙을 12항목으로 정리해, 그것을「경영12개조」로 불러 왔습니다.
경영이라고 하면, 복잡한 요소가 서로 얽혀, 자칫 어렵다고 생각해 버리기 십상입니다만, 저는 복잡한 현상 안에서 원리원칙을 추출하는 것으로 심플하게 이해하게 끔 하고 있습니다. 즉, 경영과 그 요체마저 체득하는 것을 할 수 있다면,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HA2002KYOTO」기조 강연 (2002년4월6일)

제1조

사업의 목적, 의의를 명확히 한다.

공명정대하고 대의명분이 있는 높은 목적을 세운다.

제2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세운 목표는 항상 사원과 공유한다.

제3조

강열한 바램을 마음에 품는다.

잠재의식에 박힐 정도로 강하고 지속적인 바램을 갖는다.

제4조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노력을 한다.

특별하지 않은 업무라도 한걸음 한걸음 건실하게 노력을 지속한다.

제5조

매출을 최대한 신장시키고, 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들어오는 것을 헤아리고 나가는 것을 억제한다. 이익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익은 뒤에서 따라오는 것이다.

제6조

가격 결정이 경영이다.

가격 결정은 경영자의 일이다. 고객도 기쁘고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는 지점이 결정점이다.

제7조

경영은 강한 의지로 결정된다.

경영에는 암초를 제거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제8조

불타는 투혼

경영에는 어떠한 격투기보다 격렬한 투쟁심이 필요하다.

제9조

용기를 가지고 일에 임한다.

비겁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제10조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한다.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모래를, 항상 끊임없이 개선, 개량한다. 창조적인 연구를 거듭한다.

제11조

배려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판매에는 상대가 있다. 상대를 포함해서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제12조

항상 밝게 미래를 향해, 꿈과 희망을 지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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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정진

여섯 가지 정진

  1.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한다.
  2. 겸허히 하고 교만하지 않는다.
  3. 반성하는 매일을 보낸다.
  4.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한다.
  5. 선행・이타행을 쌓는다.
  6. 감성적인 고민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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