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활동
세이와 주쿠 폐교에 즈음한 이나모리의 메시지
2019년 세이와 주쿠 세계대회에서
교토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한 세이와 주쿠는 금년(2019년) 12월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필로소피를 배우는 동시에 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회사를 건전한 발전으로 이끌어 나감으로써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간다는 경영자 여러분의 사명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끝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학장으로서 여러분께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 스스로가 자문자답하며 이 세이와 주쿠에서의 배움을 더욱 깊게 다지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이 그 실천의 고리를 직원들과 그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펼쳐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이와 주쿠에서 밝혀진 불씨는 결코 꺼질 일 없이 앞으로도 여러분에 의해 계승되어 세계 곳곳까지 비춰 나갈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
(생략)
제가 오늘날까지 세이와 주쿠 활동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제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신 수강생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며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갈망해 온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에 의해 지탱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직접 뵐 수 없었던 수강생 여러분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까지 포함하여 저는 간접적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그러한 위대한 이타행을 실천할 기회를 수강생 여러분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세이와 주쿠의 이나모리의 강연 일부는 「이나모리 디지털 도서관」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세이와 주쿠 수강생의 목소리
경영자에게 있어 마음을 고양하고 경영을 발전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필로소피를 통해 명쾌하게 전해 주신 덕분에 저 자신만의 중심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힘」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어 학장의 말투와 문장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직원들과 정면으로 마주하기도 하며 매일 실천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세이와 주쿠 「모리오카」 수강생)
학장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었습니다. 세이와 주쿠가 끝나더라도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배운 필로소피를 직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이와 주쿠 「도쿄」 수강생)
이나모리 학장님께서는 저희 수강생들이 이해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학장님께서 저희 수강생들과 정면으로 마주해 주셨던 모습을 제 자신의 행동에 비추어 앞으로는 직원들과 마주하고 싶다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멋진 삶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과 경영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학장님께서 눈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저를 비롯해 수강생 모두가 웃음짓게 됩니다. 그저 그곳을 지나가는 것일 뿐인데도 왜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 있을까. 그 답은 학장님의 삶의 방식과 필로소피 실천에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장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느끼며 더 올곧게, 더 진지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세이와 주쿠 「시즈오카」 수강생)